구마모토시의 중심. 구마모토성에 지켜진 장소에 카미도리(카미대로) 아케이드가 있습니다. 이곳은 서일본 최대급의 상가로 알려진 시모도리 아케이드와 함께 「마치」라고 불리며 관광객도 많이 방문하는 명소입니다만, 실은 옛부터의 상점이 차례차례로 영업을 내리고, 최근 마치의 모습 가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미도리를 어디에나 있는 아케이드로 하고 싶지 않다. 이 경치를 계속 지키고 싶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이 오가는 가미도리, 이 장소를 더 살릴 수 없는가… 생각하고 도착한 대답이 「마루이와」입니다.

새롭게 태어나면서도 이 경치에 익숙해져, 옛부터의 전통을 소중히. 그리고, 가방 가게로서 경영해 온 역사를 거듭해….

우리는 '마루이와'라는 새로운 가게를 내걸고 새로운 것에 점점 도전해 나갈 것입니다.

가방의 「감싸는」라고, 천으로 팥을 「감싸는」도라야키.

전통을 소중히, 지금의 시대이기 때문에, 구마모토이기 때문에 맛볼 수있는 made in kumamoto의 새로운 과자를 애정 담아 전달합니다.

둥근 과자의 한가운데에, 행복의 고리가 퍼져 가겠다는 소원을 담아.

「마루이와」

대표 이사

이와사키 공자

대표 인사